'과수연의 여자' 야스코 X '형사제로' 사와무라 잇키 설날 SP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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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연의 여자' 야스코 X '형사제로' 사와무라 잇키 설날 SP 합작


2018년까지 총 18시즌까지 나온 여배우 사와구치 야스코(沢口靖子)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과수연의 여자(TV아사히)의 설날 특집 '과수연의 여자 설날 스페셜'이 오늘 밤 방송됩니다. TV아사히 방송국내에서 1월 10일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형사 제로'의 주인공 토키야 형사(사와무라 잇키)가 긴급 출연하는 본편에서는 마리코(사와구치 야스코)등의 과수연팀이 연쇄 폭파사건에 도전합니다.



피해자는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회사의 발파기사. 마리코(사와구치 야스코)와 팀원들은 교토부청과 폭발물처리반의 협력을 얻어 소유자를 알 수 없는 현장에 흩어지는 증거를 모아 분석하고 범인 체포를 지향합니다. 하지만 범인은 마리코와 팀원들의 수사를 비웃는 듯이 폭탄을 설치를 하는데..


사와구치 야스코, 그리고 도몬 카오루역의 나이토 타케시등 친숙학 레귤러진 이외에도 마리코에게 협력하는 교토부청의 타츠미 쇼고 역에 타쿠마 신, 교토부경 폭발물 처리반 쿠로베 류지 역에 호리베 케이스케, 사건 배경이 되는 산림의 소유자 미즈노 타마미 역에 미야자키 미코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발파 기사의 남동생으로 같은 발파기사 이치노세 슌 역으로 다쵸클럽의 우에시마 류헤이가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사와구치씨는 사와무라와의 첫 협연을 "『교토부경에 토키야 있음』 『1과의 민완형사』라고 하는 별명을 갖고 있는 유능한 형사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조금 전에도 가까이서 하는 연기가 있어서 조금 두근거렸습니다. 너무나 든든하고 청자켓 위에 정장을 입는다는 매우 세련된 스타일의 형사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회상했습니다. 


한편 사와무라씨는 "마리코씨는 토키야와 처음이지만 저는 마리코씨를 TV에서 몇 번이나 봐왔기 때문에 매우 신기했습니다."라며 코멘트 했습니다.

형사가 되고 나서 기억이 전혀 없는 역할에 대해서는 "(기억상실이 들통나지 않게) 당황하면서 모두와 이야기를 맞추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조마조마하게 추리를 즐기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기대해 주세요"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이번 스페셜에서는 사와구치 야스코가 연기하는 마리코로부터 중대 발표도 예정되고 있어서 끝까지 놓칠 수 없는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과수연의 여자 설날 스페셜은 1월 3일 21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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