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유코 나카바야시 타이키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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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본 야후를 보다가 깜짝놀랄만한 소식이! 



우리에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친숙한 일본의 여배우 타케우치 유코가 4살 연하의 배우 나카바야시 타이키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타케우치 유코는 최근 「스캔들 전문 변호사 QUEEN」 촬영 중이었는데요 25일에 촬영이 마무리 된 후 혼인신고서를 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건 2009년에 개봉한  제네럴 루즈의 개선이라는 영화 촬영에서였는데 교류가 이어지면서 교제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전 남자배우에 대해선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제네럴 루즈의 개선 외에도 스트로베리 나이트 극장판에도 함께 출연했네요. 


기사를 더 찾아 보니 두 사람의 열애 보도가 올 1월에 있었습니다.  둘이서 '닭꼬치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고 ㅋㅋ



개인적으로 타케우치 유코의 이혼 때는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번 소식은 유코의 팬으로서 기쁘네요.  앞으로 셋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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